OSI 7 Layer

OSI(Open Systems Interconnection) 7 Layer

 

사용자 지원 계층

• Application Layer
• Presentation Layer
• Session Layer

전송층

• Transport Layer

네트워크 지원 계층

• Network Layer
• Data Link Layer
• Physical Layer

 

 

OSI 7 Layer와 TCP/IP의 차이

 

https://www.electronicdesign.com/unused/article/21800810/whats-the-difference-between-the-osi-sevenlayer-network-model-and-tcpip

 

 

 

OSI 7 Layer로 나누는 이유

 

• 데이터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 문제 해결이 편리하다.
• 장비들 간의 호환성이 높아진다.

 

 

각 Layer에 대한 설명

 

Physical Layer

통신의 가장 아래 단계로서, 전기적, 기계적, 기능적인 특성을 이용하여 통신 케이블로 데이터를 전송하게 된다. Physical Layer에서의 통신 단위는 비트이며 따라서 데이터의 종류나 에러, 데이터 특성에 따른 전송 방식에서의 효율성 등은 전혀 고려되지 않는다.

이 계층에 속하는 대표적인 장비로는 통신 케이블, 리피터, 허브 등이 있다.

 

Data Link Layer

Physical Layer를 통하여 송신 또는 수신되는 정보의 오류와 흐름을 관리함으로써 안전한 정보의 전달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통신에서의 오류 발견 및 재기능의 기능까지 가지며, MAC Address를 통한 통신이 가능하도록 한다. 통신 단위는 frame이다.

이 계층에 속하는 대표적인 장비로는 브리지, 스위치 등이 있다.

 

Network Layer

'라우팅', 즉 데이터를 목적지까지 가장 안전하고 빠르게 전달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경로 선택, 주소 정하기, 그리고 경로에 따라 패킷을 전달해주는 것이 Network Layer의 역할이다.

이 계층에 속하는 대표적인 장비로는 라우터가 있다(스위치 중에서도 라우팅 기능을 수행하는 장비도 있는데, 이를 Layer 3 스위치라고 한다).

 

Transport Layer

주로 flaw control과 에러 복구를 담당한다. 즉 flaw control을 통해 데이터가 전송될 수 있도록 하거나, 에러 복구를 위해서 패킷을 재전송하는 것이다.

이 계층에 속하는 대표적인 개념은 TCP나 UDP이다.